*** 베트남 나짱(나트랑) / 달랏) ***

- 일시: 25.3.16-3.20 (3박5일)

 - 여행지 :베트남 나짱(나트랑) / 달랏

- 여행사 : 대구연합패키지(13명) 현지 권순ㅇ과장

 

베트남: 나짱(나트랑) , 달랏

-베트남 오트바이7.500만대정도

-결혼문화:대부분 20대 초반에 결혼함

-흡연율심함:전국민이 10분의8은 담배를피움

-베트남화폐계산기준(동) : 대략적으로 화폐에서 0하나를 빼고 나누기2 하면됨

(예: 100.000동에서 0하나를 빼면 10.000동=10.000동 나누기2는 한국돈5.000원정도임)

(10.000=500원  /  100.000동=5.000원   /   200.000동=10.000원정도임)

-도로에서 인도로 올라가는 턱이없음:오트바이가 인도로 쉽게 올라가도록 턱을 없애고 배려함

(오트바이 타는 인구가 많아 명절때 선물로 핼멧을 주로 많이함)

-야시장등 시내관광용 인력거는 대부분 전기자전거로 운행함

-베트남80%정도가 불교쪽에 가까움추정

-건축물특징: 도로에서 가로길이는 적고 대부분 세로로 길죽하게 높이 위주로 지어짐

프랑스 식민지 때부터 가로길이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도로에서 가로길이가 짧은 집을 짓는 문화가 형성됨 

-53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80%는 대가족으로 살아가고 있음

-미국의베트남 전쟁 패배원인 땅굴과 밀림으로 기인함

-평균연령은 31.5세이며 사망율65세정도임

(국민 평균연령대가 낮아 장래 국가 성장에 기여할것으로 희망적임)

 

**위 내용은 가이드 현지설명으로 작성된 내용으로서 정확한 사료가

아님은 알려드리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지도(지형)는 세로로 길게 뻗어 있으며 가로길이는 56Km 정도로 좁음

 

1일차 나짱(나트랑)

차도에서 인도로 올라가는 턱이 없음(오트바이 배려하는문화)

 

혼충곶:바닷가에 무리져있는 거대한 바위절경

 

부산 해운대 분위가 많이나는 관광지임(혼충곶)

 

나짱(담 재래시장) 가는데  인력거 타고 이동함

 

나짱. 담 재래시장에서 코코넛쥬스 한잔(1.500원정도)

 

 

2일차

참파 유적지중 가장 오래된 포나가르탑

 

누워있는 부처님발바닥을 만지면 부의 상징이라는 문화

 

달랏 으로이동(나짱에서 달랏이동3시간30분소요)

달랏 야시장 /야경전경 (특히 비닐하우스야경이 특이함)

 

달랏은 1.475M  고산지대이고 평균온도가 18도정도로 하루에 4계절을 맛볼수 있음

 

 

달랏야경은.비닐하우스가 저녁에는 전등을 켜므로 아름다운 야경.관광자원이됨 

(비닐하우스농법을 우리나라 김진국교수님 (1945-2012) 이 전파함)

 

천국의 계단

 

조각이름표도 선물받았어요

 

 

3일차

달랏 테라고타 호텔 조식후 산책:

(바다는 망망대해 잔잔하고 해뜨는 광경이 일품이였음)

 

죽림사:달랏에서 가장 큰사원(화려한 꼿밭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절)

 

달랏 기차역 (100년된 아담하고 아름다운 기차역)

 

달랏의 지붕 .랑비앙 전망대(해발1.900M 짚차로 이동함)

 

랑비앙 전망대에서 바라본 달랏 시내전경

 

 

라딴나폭포(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함+레일바이크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달랏명물 린푸욱사원

 

가족 건강 기원

 

달랏의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쓰엉흐엉호수 기마투어:전체둘레는 7K 정도임

 

 

4일차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별장(베트남 응원왕조의 마지막 황제별장)

 

기괴한 모양의 독특하고 신기한 크레이지 하우스

(지금도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는데 케리어등 이동불편함)

 

 

나트랑 대성당 (돌로 만들어진 유럽풍 성당;현재 미사를 보고있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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