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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쌓고 사는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칭기즈 칸)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칭기즈 칸)
■ 칭기즈 칸의 내면 ■
▼ 전쟁에 임해서는 피의 살육에 눈한번 꿈쩍하지 않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했다
▲ 정치와 군사에 있어서는 그지없이 냉혹했지만
--그 심성은 여전히 순박했다
▼ 평생토록 낮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문맹의 삶 이였지만
---초원을 통일하고 가장 먼저 착수한일은
몽골문자의 창제였다
▲ 그가거쳐간 발자국은 "북"의 바이칼호에서 /
"남"의 인더스강까지/"동"의 화북평원에서 /
"서"의 아랄해 주변까지 이어졌지만............
--대부분 포용적인 대외관계를 유지했다
▼ 그는 초원을 통일하고 중원을 점령했지만
--제왕의 위엄보다는 여전히 소탈하고
호방한 삶을 즐겼다
▲ 그는 언제나 마상을 지켰으며
--주색과 향락을 멀리했다
--또한 자기절제만은 엄격하고 철저했다
**대하역사소설 몽골제국 칭기즈칸 중에서**
■ 칭기즈 칸 리더십 ■
1) 대규모 부대를 먼곳까지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지휘력
2) 숱한 전장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판단력
3) 어떤 경우에든 일에 방해가 되는 어정쩡한 태도나
과도한 걱정을 용납하지 않는 과감한 결단력
2) 숱한 전장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판단력
3) 어떤 경우에든 일에 방해가 되는 어정쩡한 태도나
과도한 걱정을 용납하지 않는 과감한 결단력
◀ 어릴때 껵었던 가혹한 시련을 떠 올리며 한말 ▶
--가난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말하지 마라
나의 병사들은 적들의 백분의 일/이백분의
일 에 불과 했지만 세계를 정복했다
--배운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이름도 제대로 쓸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귀울이면서 현명해 지는법을
배웠고 또 지혜를 구했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도 살아났다
**완벽에의 충동(정진홍) 에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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