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법 정 스 님 의 글 ♥♥♥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대로
다 버릴수 없고
사람마다 생각하는대로
다 얻을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이라 말할수 있겠느냐
버릴수 없는것은
그 어느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수 있는것은
무엇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많은 우리네 인생들이
세상 살아가는 삶의 모습들이라 하지 않더냐
사람들마다 말로는
수도없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린다고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마음속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오히려 더 채우려 한단 말이더냐
사람들마다 마음으로는
무엇이든 다 채우려고 하지만
정작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지 못한채
몸 밖에 보이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유리한
허울좋고 게걸스런 탐욕 뿐일진데
사람아
그대가 버린것이 무엇이며
얻는것 또한
그 무엇이었단 말이더냐
얻는것이 비우는 것이요
비우는 것이 얻는자 하였거늘
무엇을 얻기위해 비운단 말이더녀
사람이 사람으로서
가질수 있는것은
끈적거린 애착과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불만족 스러운 무거운 삶 뿐인것을
비울것이 무엇이며
담을것 또한 무엇이라 하더냐
어차피 이것도 저것도
다 무거운 짐인걸...
<세월과 인생>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화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수 없는
삶을 살기 떄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사람은 한살 더해 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살 줄어든다
되찾을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일에 시간을 낭비하니말고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것도 아니니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모두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화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은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수 없는
삶을 살기 떄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사람은 한살 더해 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살 줄어든다
되찾을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일에 시간을 낭비하니말고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것도 아니니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모두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수 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며
자유롭고
전체적인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홀로일수 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 지지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며
자유롭고
전체적인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 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 한담에서>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산방 한담에서>
빈마음
그것은 무심 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물소리.바람소리중에서>
그것은 무심 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있는 것이다
<물소리.바람소리중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전에>
순간 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은 어디 있는가
모두 한때일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전에>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에서>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내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에서>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결정짓는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행복은 결코 많고 큰대만 있는것이 아니다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작은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여백과 공간의 아름다움은
단순함과 간소함에 있다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가슴은 존재의 핵심이고 중심이다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편지에서>
가슴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할수 없다
생명의 신비인 사랑도 다정한 눈빛도
정겨운 음성도 가슴에서 싹이 튼다
가슴은 이렇듯 생명의 중심이다
<오두막편지에서>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어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때 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그 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스스로 물어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나 보일때 까지
묻고 묻고 또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의 목소리로 귀속의 귀에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그 해답은 그 물음속에 있다
<산에는 꽃이피네 에서>
버리고 비우는 것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것이 아니라
그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 삶의 선택이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수 없다
공간이나 여백은
그저 비어있는것이 아니라
그공간과 여백이
본질과 실상을 받쳐주고 있다
<버리고 떠나기에서>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피네 에서>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산에는 꽃피네 에서>
우리가 지금 이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것이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수 있다
다음 순간은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달로 있는것이 아니다
<봄.여름.가을.겨울중에서>
함부로 남을 판단하지 말자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자리에 않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수 없고 심판할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달전이나 두달전 또는 며칠전의 늙은자로서 현재의 그사람을 재려고 하는것과 같다
그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렷을때
그는 이미 딴 사람이 되어 있을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자리에 않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수 없고 심판할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달전이나 두달전 또는 며칠전의 늙은자로서 현재의 그사람을 재려고 하는것과 같다
그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이다
우리가 어떤 판단을 내렷을때
그는 이미 딴 사람이 되어 있을수 있다
말로 비난하는 버릇을 버려야
우리 안에서 사랑의 능력이 자란다
이 사랑의 능력을 통해 생명과 행복의 싹이 움트게 된다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end/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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