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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하루를 기 위해서는

 하루를 살기 위한 지혜를 배워야 한다 !


지식은 아무리 모아 두드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혜가 있는 사람은 ,배운지식을 사용할 줄 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배우는 것일까!
→세상에는 아주 똑같은 상황이  두 번 다시 되풀이 되는 법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때에는 그때까지 배운 지식을 활용 해야한다

탈무드 에는 학식이나 자신의 능력 이라고 하는것은
값비싼 시계와 비슷하다고 했다
→남에게 보이며 자랑 하려고 몸에 품고 다니지는 않는다,
다른사람이 시간을 물을때에 꺼내야 한다,

유대인들은 학식은 우물과 같다고 했다,
→깊은 샘의 물은 아무리 길러 내어도 바닥이 마르지 않는다,
얕은 우물은 바닥이 드러나고 만다,
금이나 보화는 잃어버리기 쉬우나 지식은 언제나 몸에 붙어 다닌다
그러므로 배움은 평생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뛰어 넘으려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어느 날 다른 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되는 법이다,

<탈무드>
"너무 오래 기다리기만 하면 ,그만큼 실망도 크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은 ,일이 없다는 것이다"

"희망의 등불을 계속 지니고 있으면 어둠 속에서도 견딜수가 있다"

"내일의 일을 근심해도 별 도리가 없을 것이다
오늘 바로 코 앞에 닥치는 일도 모르는 처지에"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말하는 것의 두 배는 듣도록 하라,

보물처럼 자기 혀를 신중히 다루도록 하라

말은 당신의 입 안에 있을 동안에는 당신이 말의 주인이지만 한 번 입 밖에 나와 버린 다음에는 당신은 말의 노예가 된다 또 입 은 문과 같은 것이다 문은 필요한 때에는 열어 두어야 하지만 항상 열어 둔다면 도둑이 들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혀에는 뼈가 없다!그러므로 혀로 인한 말 실수를 조심하라"

현인이라 하더라도 지식을 함부로 떠벌이는 자는 무지를 부끄러워하는
어리석은 자보다도 못하다/겸허 할것을 타 이르는 말이다


<아브라함 밴 에즈라>
지혜는 겸허 함을 낳는다
→겸허함은 자랑스러움 이라는 샘에서 솟아나는 물이다
→겸허 하다는 것은 사람들에게 힘을 준다


<밋 드라슈>
알이 많이 달린 포도 송이는 처진다
빈약한 포도송이는 높은 데 매달려 있다
훌륭한 사람일수록 낮은데로 내려온다


<탈무드>
물은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괴여 있는 물은 썩지만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은 항상 맑고 아름답다

몸은 머리를 따른다
선장을 잃은 배는 키를 잃고 만다
비난의 소리에 미소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end.....


<<참고>>
♣ 탈무드; 유대인의 지혜를 모은 대사전
종교,법률,철학,도덕에 관해서 이루어진 하나의 거대한 삶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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