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오프라 원프리(Oprah Winfrey) 

→개인재산1조4,000억원(여성기업중 세계최고갑부)
→2006년현재 20년째방송(미국 버라이어티 쇼)
→미국에서만 고정시청자2,000만명확보(전세계132개국방영)
→영화배우,작가,연간2억달러 매출올리는 애터테인먼트그룹회장
→201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위 선정(수익3,800억원)


신화가 된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원프리 !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구박과 멸시를 운명처럼 받아 들여야 했던
흑인소녀 ..
그러나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치열한 노력으로
 엄청난
성공을 일궈낸 여성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원프리 다,
그녀의 성공 신화는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자신의 경제적 능력으로 가난 때문에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재활의 기회를 줌으로서 삶의 표상으로
추앙받고 있다 20년 이상 미국 방송계를 뒤 흔들고 있는
그녀의 삶의 궤적은 "인생은 도전 하는 자 의것 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일깨워 준다

목적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처럼 무의미한 것도 없다 설사
가진것이 부족하고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해도 우리는
 지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것은 죄악이다
세상이 나에게 보내는 칭송은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고 쟁취하는 것이다  (Oprah Winfrey)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해주는 것이라면
죽는 날 까지 부딪혀볼 것이다 !
그것이 내 인생의 최종 목표다 !

"인생은 도전하는자의 것"
쓰러지면 오뚝이처럼 일어나 달려라,

흔히 남보다 앞서갈수 있으려면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혜안(慧眼)을 갖추어야 한다.

■ 그녀는 항시 "무엇인가 다른일을 해보고 싶다"
 "세상에서 나만이 해낼 수 있는 무엇인가를 꼭 이루고 싶다"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난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라는 당돌한 자부심과 포부
를 갖고 있었다,

"인간은 환경을 탓하면 패배자가 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승리자
가 될 수 있다"


나를 성공시킨 10계명
타인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외모는 출세의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겉치장을 위해 매달리지 마라,

사업과 개인의 사생활을 분리시켜 조화를 이루어라,
 
나를 험담하는 사람은 적게 만들고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안내할 사람을 적극 찾아 나서라,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무조건 친절하라.

음식,술,마약,행동이나 습관등 중독될
만한 요소는 미리 제거하라,


나보다 머리가 좋거나 월등히 뛰어난 사람과 교제하라,

어떤 목적을 이루는 데 돈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면 성취하지 않아도 된다.

능력이 뛰어 나다고 주변 사람들 앞에서 거만하지 마라,

꾸준히 노력해서 성취할 수 있는 꿈을 가져라,


내 인생을 발전시킨 다섯 가지 교훈
인생은 여행을 나선 나그네와 같다,
경험은 자아(自我)를 완성시켜주는 밑거름이 된다

사람을 처음 대할 때는 일단 믿어라.
하지만 그가 나에게 의도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도록 만들지 마라,

사람은 다 실수를 한다,
하지만 내가 저지르는 실수는 하나님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주는 경고다,

매사에 감사하라.
하루의 일과는 결국 나의 인생이 어디로 갈 것인지
알려주는 조타수(操舵手)가 될 것이다,

인생은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되도록이면 가장 크고 넓은 꿈을 꾸어라,


오프라 원프리의 말 말 말
내가 원하지 않는 출연자는 섭외하지 않는다.
내가 진행하는 쇼는 나의 관심과 에너지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기 때문에 내키지 않는
인물을 출연시킨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살아 있다
우리가 그 속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늘  신(神)의 능력을 찬송할 수 있을 정도로 내 삶을
꾸려가고 있는지 자문하곤 한다
다른사람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으려면 내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채워두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성공은 아낌없이 축하하고 실패는 인정하라.
그리고 계속해서 기회를 노리고 도전하라,

● 나는 아마 토크쇼 진행자가 되지 않았으면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을지 모른다.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 올해의 교사상을 받는 것이 소망 중의 하나였다
그렇지만 매일 전 세계 시청자를 대상으로 말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충분히 만족한다.몇몇 시청자들에게는
가르침을 줄 수 있으면 하는 바람도 갖고 있다,

● 여성의 권익을 향상 시키고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해야 할
가장 큰 일은 여성 스스로 지금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 남성에게 귀속되어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여성의 노예 근성을 하루빨리 없애야 한다,

● 나는 모든 흑인들을 위해 무엇인가 말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고 있지는 않다.단지 나보다 먼저
살다 간 수많은 여성 흑인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말하고자 하는 것뿐이다,

● 나로 하여금 행복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나 또한 언제나 행복할 것이다

나는 한때 일 중독자 였다.숨도 쉴수
 없을만큼 바쁜 생활을 즐겼다,

고난과 고통을 두려워하지마라.
그것은 우리의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양념과도 같은 것이다,

● 사람들이 나에게 유명 인사가 되었다고 말하는데 내 안에
존재하는 것들은 조금도 변한 것이 없다,

● 타블로이드 신문이나 잡지 등에 게제되는 나의 기사는 단지
 나의 겉모습일 뿐이다.그런 기사를 읽으면 나 자신도 낯설다,

● 내가 기부한 돈이 아프리카 출신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텍을
주어 그들이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

● 나는 궁극적으로 인간은 착하다고 믿는다. 텔레비젼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널리 전파할 수 있어서 좋다.

● 나는 어려서 부터 질문이 많은 아이였다.질문과 답변을 통해
배우는 것들은 나의 재산이 되었다. 지금도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 하는지 관심이 많다,

자기 자신에게 증오심을 보이는 것이 타인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 내가 모든 흑인을 대표한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나는 여전히 한 명의 흑인 여성에 불과할 뿐이다,

● 내슈빌의 WTN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을때 인종 차별이 심각한
백인 거주지역에 취재 하러 간 적이 있다.그때 어떤 가계를
운영하고 있는 백인에게 악수를 청했더니 그가 이렇게 말했다.
"이곳에서 백인은 검둥이와 악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응수했다."그래요?
검둥이들도 기뻐할 일이군요"

진실을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당신을 구원해줄 것이다,

● 존재의 이유를 증명할 것이 충분하다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일이 일어나도 두려움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 나는 주변 친구들에게" 네 인생은 네 스스로 책임지는 거야"
라는 말을 자주 해주고 있다,

목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부모나 친척. 친구를
탓하지 마라.그럴 시간이 있으면 다시한번 노력하라,

● 사람들이 나 때문에 삶이 희망적으로 바뀌었다고 감사를 표시할
때마다 내가 옳은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희열을 느낀다,

● 하나님이 나에게 한가지 권능을 주신다면 나는 그것을
어른들이 아이들을 절대로 때리지 못하도록 하는 데
사용할 것이다.아이들을 때리는 것뿐만 아니라 학대하고
욕하고 무시하는 것을 철저하게 막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하는 이러한 행동이 최악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토크쇼를통해 나는 어린시절에 당한 폭력의 경험이 인생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는것을 누차 강조해왔다.
아동학대는 미국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내 인생에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패배감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그것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더쉽다.
실패나 성공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최상의 자리에 오를것이라고 믿고 있다,


 

       삶의 최종 목표는 끊임없는 도전 !
              "내가 존재하고 있음을 증명해 주는것이라면
                      죽는날까지 부딪혀볼 것이다"
                     그것이 내 인생의 최종 목표다"

                    하나의 문제가 종결됐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때가 됐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오프라 에게는 그렇다
        그녀가 가장 희열을 느끼는 단어는 "결국 해냈군"이다
                척박한 환경에서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이
                   오늘의 위업을 이루어낸 원동력이다.
                    그래서 그녀 에게는 "쉼표"가 없다.
  목적없이 인생을 살아가는것처럼 무의미한 것도 없을 것이다.
               설사 가진것이 부족하고 노력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드라도 우리는 지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않는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나에게 보내는 칭송.찬사.숭배는
                       거저 주어지는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고 쟁취하는 것이다.
      확실히 준비한 뒤 기회가 왔을때 그것을 낚아채야 한다,


              "계속 타인의 도움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자립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한다"

                               ,,,end,,,                                         

                     .......21세기를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top